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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게이밍 전부 좋아합니다만, 여름이라든지 앞으로의 계절은 짠맛을 먹으면 기분도 깔끔하게 할 수 있으므로
esport evos카미카와는 마지막으로, 오다 카즈 마사의 주제가를 따서 "오다 씨의 노래의 타이틀을 빌린다면, 1개 1개의 작은 풍경을 캐스트, 스탭과 함께 굳건히 만들어, 여러분의 수중에 부드러운 바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강진군 에볼루션 공식 홈페이지 자신이 풀린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있던 유군에게 "그럼 유짱"과 꽃다발을 내밀고 고백을 다시 한 것이다.